못 박지 않는 전세집 인테리어, 파이넥트 모듈 시스템으로 자유롭게
전세집에 살면서 나만의 개성을 담은 공간을 꿈꾸지만, 벽에 못 하나 박는 것조차 망설여지는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소중한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원상 복구 의무를 지켜야 하는 전세집의 특성상, 인테리어는 늘 제약의 연속이었죠. 좋아하는 액자 하나 마음 편히 걸지 못하고, 수납공간 부족에도 선반 설치를 주저하며 답답함을 느끼셨을 겁니다. 이러한 고민은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집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집의 제약에 맞춰 살림을 정리하게 만…